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11일 === 후쿠시마 원전 지하 저수조의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8228_5117.html|샘플링 결과가 나왔다.]] 별다른 변화는 없으며, 도쿄전력에 따르면 지하 저수조 No.1,2,3,6에 있던 방사능 오염수는 모두 지상의 물탱크로 이송했다고 한다. 도쿄전력의 발표대로라면 당초 예정된 작업을 모두 완수했다는 의미로 보이므로 이송작업이 끝났다고 간주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, 지하 저수조 No.4를 6호기 터빈건물 지하를 통해 지상 물탱크로 이송하는 작업은 계속되는 것 같다. 자세한 건 6월 14일분 사건일지 참조. 후쿠시마현에서 [[http://www.tepco.co.jp/news/2013/1228235_5311.html|제 3회 후쿠시마 폐로에 대한 안전 감시 협의회]]가 열렸다. 아사히 신문의 여론조사 결과, 아베 정권의 역사에 대한 견해와 방위력강화 태세가 일본 외교에 긍정적인 면이 크다는 의견이 44%, 부정적인 면이 크다는 의견이 26%로 나왔다. 그러나 아베 정권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6/11/0602000000AKR20130611038200073.HTML|안전이 확인된 원전을 재가동한다는 정책]]에 대해서는 58%가 반대했고 28%가 찬성했다. 다른 것들은 찬성과 지지가 우세한데, 원전 문제만 반대가 많다는 점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위력을 알 수 있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테러는 문제없나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6110112|7화]]가 나왔다. 일본 원자력 안전보안원의 반나이 도시히로 국제실장이 국제회의에서 "어딘가(체르노빌)에서 발생한 사고는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"고 말한지 하루도 안 되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지는 이야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